10월 #3(피부과/ 와인잔/ 먹고 먹고 🐽)

람쥐가 챙겨준 맛밤
아침으로 먹으며 힘차게 시작..!

점심이 부실했던 우리는
샌드위치를 먹으러 나왔다..

퇴근하고 나니 피부과 데이 였네••
한 달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다..
색소가 짙어진 것 같다 했더니 다음에 알렉스 당첨! ㅋ
좋은 피부의 길이 왜이리 멀고 험한건데...

과장님이 선물해주신 크리스탈 와인잔 !!!
길모어걸스에 나오는 잔이랑 똑같던데
아주 마음에 들었다😍
지난 주 이마트에서 치즈 쟁여놨으니..
제가 잘 써보겠습니다.

정신 없는 아침엔 삼각 김밥..!
여행 후유증..? ㅋㅋㅋㅋㅋㅋ
이틀째 얼레벌레 출근하나보다.

출근 했더니 과장님이 나눠주신 참크래커+치즈
아주 맘에 드는 조합이다.
람쥐가 치즈 장사할거냐 그랬다.. 🙂

계속 먹어••
생일에 상무님이 선물해주신 기프티콘 조금 사용해보기.
가을에 밤을 자주 먹을 수 있어서 행복!

인증샷 남기려 확대샷 찍어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오니 웬 택배가 있길래 봤더니 압박스타킹••
네고왕 한다고 해서 사뒀는데 잊고있었다.
아직 다 오진 않았던데 알차게 써봅니다.
추운 겨울에 유용하다.

가을엔 소풍을 가야됩니다 !!!
소풍 멤버가 모여서 분식을 골랐다.
부장님은 버거킹을 사오셨는데 사진은 생략••
다들 맛있게 드셔주셔서 과장님과 나는 뿌듯 🤣

외국 아님..? ㅋ
센트럴 파크는 못돼도, 시티 파크인척 해보자!

생일이 잊혀져 갈 무렵 도착한 람쥐의 선물.
너무 빨갛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실물파였다.

뉴 아이템 들였다. 히히
고민했지만 나는 머리가 기니까 입고 되자마자 픽!
하나만 챙겨도 되니까 너무 편하고 좋다.

람쥐 보내줄 인증샷 찍었다.
모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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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장님과 먹으러 온 짜장면••
오랜만에 먹으니 너무 맛있었고요 !
아침도 점심도 사주시다니•• 감자합니다🙂

후식은 커피~~~!

정신 없는 아침엔 삼김..
참치마요 없으면 햄참치라도•• ㅋ
🙃

점심은 맥날~~~!
이것도 얻어먹었다.
나 너무 편하게 사네!!!!
다음에 내가 사야디••

점심메뉴가 분식이었는데 내가 안왔다고 챙겨주셨다.
너무 좋지요😙
뭔가 굉장히 묵직하였음.

저녁으로 먹기 😋
세줄이나 주시다니•••!

그나저나 팔찌 끊어졌다 .
휴 ..^^
수리할 생각에 머리가 다 지끈🙃
물건을 제자리에 두자 !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패딩 빨래를 시작했다.
ㅎ ,, 제습제 안빠져서 흰패딩이 똥패딩이 됐다.
실리카겔 아니고 천연 어찌고 하면서 환약같은게 들었더라••• 빨고 나왔는데 더 더러워져서 너무 놀랐다.

현기증에 치즈 하나 섭취하고 잤다.

다음날 브런치는 실패~~!
람쥐에게 보낼 인증샷 찍었다.
저거 먹고 사냐고 반격 당했다. ㅋㅋㅋㅋㅋㅋㅋ

부실한 아점으로 저녁은 닭다리 먹기로••!

만개의 레시피 보고 닭갈비를 만들었다.
생각보다 맛있게 되어서 놀랐다.
지난번에 블로그 보고 지코바 했다가 사기당했는데
이건 제법 성공!
근데 조금 달아서 설탕을 줄여야겠다.

월요일에 보낼 팔찌 사진과 함께 주말 안녕^^
아 패딩도 다 새로 빨았다.
빨래하다 주말 끝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