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밀리지 않고 미리 쓸테다.
월요일 부터 매일 적어보는 나의 소소한 일기장.
어디 가는 걸까요~
월요일 외출인데 사람이 꽤나 많았다.
예디민지랑 회 먹으러 왔다.
정말 오랜만에 왔음 ..
너무 맛있고, 수다 재밌고, 몽골에서 사온 선물 증정식도 했다.
가볍게 카페 와서 수다 2차전.
이브는 그새 잠이 들었다.
쥬쥬가 보내준 new 테스트.
제일 잘 맞는 것 같다며 보내줬길래 꼬요에게도 공유했는데, 뭔가 각자가 하던 말이 테스트 결과 안에 녹아있었다. 사쮸도 이게 제일 정확한 것 같다며... ㅋ_ㅋ 조금은 맞는 것 같기도 ..
교보문고에 들렀는데, 요즘 james clear 메일 구독중이라 반가워서 찍어보았다.
교보문고에 해외 서적도 비치되어 있었구나 !!!!!!!!!
간만에 들었는데 꽤나 좋았던 오르골..
내 오르골 .. 🙄😥
지에스 올바른 우유로 먹는 라떼가 그렇게 맛있다고 하여 나도 참전.
의외로 물량이 없어서 깜짝 놀랐다. 먹기도 힘들어 ~~!
근데 우유만 먹어도 고소한걸 보고 라떼는 당연히 맛있겠거니 했다.
초승달 예쁜걸~~
남들 다 봤던 영화 밀수를 이제야 본 나.
다들 재밌다고 그러더니 진짜 재밌었다. n인 나는 진짜 실제 저런 일이 있었을 것 같다고 상상하며 .. 하루 마무리
돌이가 마셔보라고 준 카푸치노
생긴건 달콤하게 생겼으나 라떼 맛이다.
굿 ㅠ🥰
집에 가려는데 고양이를 만났다.
안뇽..?
요즘 가지가 핫한데 된장가지덮밥을 해먹었다.
너무 맛있었구...
집밥 최고!!!
후식은 내가 좋아하는 황치즈 휘낭시에.
저녁엔 얼마 남지 않은 슈츠를 보며 굿나잇🌠
영수증 자르다보니 조금 부담시런 확대샷.
검진차 방문하였다.
건강하게 해주쎄욧 😃
입맛이 없던 관계로 고민하다 고른 엘리키친.
갑자기 입맛 다시 돌아왔다.(^^)
너무 맛있어!!!!!!🎆
권룡이가 손목 아프대서 버티컬 마우스 추천했는데, 관종 같다고 했다. 😅 아니 정말 편해!!!!!
이거 쓰다 보면 납작한 마우스 못씁니다..
저녁은 엘에이갈비와 비빔국수..
맛없없 조합😚
과일은 빠질 수 없는 후식.
올해 좀 예년에 비해 과일에 소홀했다.
그 다음 날은 오겹살..
제주도 고기가 제일 맛있는 것 같다.😇
이 날도 후식은 복숭아!
떡볶이 사러 왔는데 내 시선을 사로잡는 애들.
J는 계획대로 간다!!!
죠스 떡볶이 먹으러 왔다.
그나저나 떡볶퀸 세트 재입고 관계로 쟁여놔야겠다.
사과떡볶이 최고 ㅠ 죠스도 맛있음..
밀키트가 이렇게 잘 나오니 ••
더이상 사먹을 이유가 없다!!!
후식은 소화 촉진을 위한 키위임미다.
다들 약속을 가는 바람에 두끼니 연속 떡볶이..
먹다보니 도착한 사쭈픽 대창쭈꾸미.
바로 먹어야 함ㅋ
후식은 베라.
매일 후식 먹네 나ㅠㅋㅋㅋ
3일내내 먹고 자기 생활 끝
(사실 집에서도 분주했음)
또 왔도다...
영도 ㅎㅇ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책읽다 나왔다.
햇살이 쨘~!
나의 저녁.
생각보다 맛있는 비건 두부편 파스타.
플랜튜드에서도 느꼈지만
이대로면 채식주의 가넝 ••
그리고 약간의 작업을 했더랬다.
괜스레 뿌듯한 하루. 굉장히 많은 것을 해낸 기분이다.
저녁 먹었는데 밤 11시 반에 끓여 먹는 라면••
고생한 사람은 먹어도 돼 ! ㅎ...
혹시 몰라 키위로 소화를 촉진시켜보다.
처서매직으로 날이 많이 시원해졌다.
가을아 얼렁 와~~~~~!
그리고 주말 .. 멈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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