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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기장

9월 #4 (스타벅스 플레이트/ 바질토마토에이드/ 프레시지 밀키트/ 스터디/ 소풍/ 이른 생일파티)

벌써 4주 차!!!!!

추석 얼른 오시오! 

 

잊고 있었던 플레이트 수령일 ~!

생각보다 예뻐서 깜짝 놀랐다.

율 피셜 고기 구워 먹기 좋다고 한다. (기름 튀는 건 감안)

근데 메시지 안 띄웠으면 진짜 안 줘도 몰랐겠다 ㅋ_ㅋ 

 

 

귀찮은 저녁에는 라면을..

그리고 핫도그를..  

 

 

주말에 담갔던 청을 마셔보았습니다.

너무 달아서 레몬즙을 추가하였습니다. 

(아마도 토마토가 달았던 탓)

 

 

깨끗해진 화장대 보며 아침마다 기분이 좋습니다요.. 

언제까지 유지될까?

 

 

유독 커 보이는 커피..

라이언 헤이즐넛 커피가 향이 너무 좋아서 

헤이즐넛 라떼를 마셔보았다.

역시 헤이즐넛은 향이 다 해 ~ 

 

 

37%를 읽던 지난주!

모든 내용이 유익하다.

다양성을 인정하는 곳에서 일해보고 싶네요 (?) 

 

 

아사이볼을 영업당한 나는 아사이볼 대신 요거트&복숭아.

곰 옆에 살았으면 나는 파산했을 거야... ㅜ 

 

 

몽골에서 날아온 사진들..

미쳤나요!!!!!!!!!!! 

너무 예쁘다 진짜 또 가고 싶다,,, 

 

 

그리고 공부를 해 봅니다.. 

자격증을 취득할 생각이거든요..

이제는 개인적으로 불매 중이라 절-대 사지 않는 일본 필기구..

언제 저렇게 샀나며 .. ? ㅜ 요즘은 모나미 애용 중.. 

근데 안 사도 평생 써도 못 쓸 것 같기도 하다..ㅎ 

 

 

아침에 화장품 떨어트려서 깨진 나의 액정필름.

순간 여니가 필름 깨진 줄 알았는데 액정이 깨졌더라라고 했던 게 생각나서 

후다닥 뜯어봤는데, 다행히 필름.. ^-^ 

필름만 교체하였다. 

(태블릿  필름도 교체해야 되는데 ,,ㅎ ㅏ.. )

 

 

복숭아가 맛있고,, 밥 먹기 귀찮아서 먹는 요거트!

근데 복숭아가 은근 배가 부른 것 같다. 

 

 

회사에선 잇티제라네용.. 

I 나온 거 처음인 듯 ㅋ_ㅋ 

 

 

명절 시즌~~! 

어묵 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바로 핫바 하나 뜯어먹었다. 😊

 

 

별별 테스트 다 나온다. 

이번주에만 3~4개는 한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습된 T 부분에서 친구들이 다 웃어줬다. 

 

 

이 날은 매우 바빴다.

친구의 법인 등기를 위해 이것저것 공부를 했기 때문.

열심히 공부하고 인강도 들었다.

체력은 실시간으로 소진 됐지만, 재밌고 보람차고.. 행복했다. 


 

점심시간이 왔습니다.. 

어디 가게요? 

 

 

아주 오랜만에 소풍을 ~! 

요즘 날이 왜 이리 흐리지..?

그래도 김밥이 너무 맛있었다. 

어쨌든 회사 밖으로 나오면 일단 행복합니다. 

 

 

저녁은 또 핫바와 복숭아..

한놈만 팬다.. 

법인 등기가 끝났기 때문에 피곤해서 일찍 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곰 ZONE.. 

그리고 예의 바른 나의 몬스테라..

얼른 물 줄게 ㅠ! 

물 주면 일어난다. 

 

 

주말에는 미니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누구의 생일이냐면~~ 바로 응돌이.

소소한 (?) 파티로 응돌이를 감동시켰다. 

물론 로우가 다 했지만,, 

 

 

귀여운 디저트.. 

과식했다 매우 과식.. 

 

 

방 인테리어 바꾸고나서 빔까지 설치했다.

누워서 티브이 보기 딱이야ㅠ 

다음 주말을 벌써 기다려봅니다. 

 

 

네버엔딩 파티.

벤이 준 과자를 이제야 먹었다.

트러플 맥스라 (?) 향이 진하고 너무 맛있는것.. 

양도 MAX였으면 좋았을 것을..

어릴 땐 감자 과자 안 먹었는데 이젠 잘 먹는다 :)

 

 

그리고 아이스크림까지 먹으면 하루 마무리 끝! 

이게 바로 행복이지! 

너무 행복해 씁니다.. 😚


 

3일간의 무리로 (?) 탈이 나고만 응돌이 ㅜ..

혼밥 했다. 길모어걸스 보면서..! 

빠지지 않는 복숭아 🍑

과일 사러 가야 되는데..

과일은 보고 사는 편이다. 

 

 

곰한정 팔랑귀인 나는,,,,,,

육칼전골을 사고 말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석에 먹기 딱 좋은 밀키트 아니냐며 (?)

2개 사려고 했는데 곰이 대식가도 없는데 하나만 사랬다.

네! 

덕분에 합리적 소비 완료 ^-^ 

 

 

주말의 마무리는 레몬을 추가한 바질토마토에이드!

갑자기 맛있어졌다. 야호 😍